진행한 커미션 진행본입니다.

아... 최근에 진행하던 성인 웹툰 기획이 .... 결국 엎어져 버렸습니다 ㅠㅠ 에휴....ㅠㅠ....

정말 준비기간 길었는데 진행 못하게 되서 너무 아쉽게 됬어요 크흑 ㅠㅠ....

기대 해주셨던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지금은 다음 활동을 어떻게 할지 현재 고민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해 나갈지, 무엇을 써 나갈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최근에 커미션 활동을 다시 하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직접 팬박스를 운영해 나가는 식으로 가볼지,

아니면 다시 연재작품을 준비를 해볼지... 한다면 어떤 작품을 쓸지 너무 고민되면서도,
앞으로 뭘 해 나가야할지도 좀 답답한 심정입니다;

물론 팬박스는 언젠가 운영해보고 싶기는 한데요, 막상 시작하려해도 사람들이 얼마나 모여 주실지...
또 그동안 어떻게 버틸지, 좀 고민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 정말 고민되네요;